2005년에 개관한 원앤제이 갤러리는 한국의 대표 갤러리로서 한국현대미술을 국내외 미술계에 소개하고 있다. 원앤제이 갤러리는 장기적인 플랜과 함께 강홍구, 권경환, 김수영, 김윤호, 서동욱 등 소속 작가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, 동시에 잠재력있는 젊은 작가들을 함께 발굴하기 위해 2016년부터 원앤제이 플러스원(ONE AND J. +1)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. 또한 아트 바젤(Art Basel), 프리즈(Frieze), 더 아모리 쇼(the Armory Show) 등 주요 해외 아트 페어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한국현대미술의 국제무대 진출에 힘쓰고 있다. 2018년,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세계적으로 명망높은 아트페어 아트 바젤(Art Basel)의 작가 스테이트먼트 섹터에 참여하여 한국 최초로 발루아즈 상(The Baloise Art Prize)을 수상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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